이수그룹은 지난 10월 1일부터 2019 이수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입니다.작년 채용 시즌 이수그룹 지원자의 열정과 개성을 보며 놀랐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요. 1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랐는지 새삼 느껴집니다.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1년, “오늘은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어?”하고 되묻는 이수 신입사원 3인방 이수페타시스 권도영 사원, ㈜이수 이홍권 사원, 이수시스템 표형수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수그룹에서의 1년간의 경험이 준 느낌부터 마음 졸였던 서류지원 과정과 그때의 느낌, 이수그룹 지원자들을 위한 실전 자기소개서 꿀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Q1. 어렵게 자리에 모셨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 전인데 기분이 어떠세요?권도영 사원 : 꿈은 이루어진다..

10월 1일부터 이수그룹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마감일인 22일까지 벌써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뜨끔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나중에 지원해야지’ 하고 아직 그냥 있었던 분도,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인 것을 이제야 알게 된 분도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그렇다고 너무 급하게 지원하시면 안 됩니다. 시간에 쫓겨 지원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도 많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또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마음에 거짓되거나 과장된 정보로 지원서를 작성할 수도 있어요. 하나하나 체크해야 할 부분을 알려 드릴게요. 먼저 2019 이수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대한 정보부터 확인해볼까요?2019년 이수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는 이수화학, 이수페타시스,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저, 수 PD인데요…” 사람들로 붐비는 서래마을의 어느 브런치 카페에서 멋쩍게 주위를 둘러보던 수PD. 카페 사장님이 싱긋 웃으며 한쪽 룸으로 수PD를 안내합니다. 수PD가 브런치 카페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수그룹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취준생과 만나 브런치를 먹으며 고민을 듣고, 멘토링을 진행하는 ‘브런치토크’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죠! 룸에 들어서니 대화가 막 시작되려던 찰나였어요. ㈜이수 HR팀 노기성 부장님이 “이수그룹에 관심있는 취준생들을 직접 만나 고민을 듣고 편안하게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며 브런치토크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계셨거든요. 꼭 이수그룹에 한정된 질문이 아니더라도 채용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모두 물어보라며 말문을 여시네요! 탈락한 지원자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정..

삶에 답은 없지만, 답을 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릅니다. 이수그룹은 오늘도 자기만의 답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작은 답을 준비했어요. 개개인에게 꼭 맞는 ‘정답’은 아닐지라도 불필요한 고민을 줄여주는 ‘현답’이 되길! Q.1) 공채를 진행하다 보면 나이가 좀 있는 지원자도 있잖아요. 각 부서마다 지원자의 나이가 많으면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나요? 아니에요. 그건 막내들의 개인적인 고민이죠. 저희가 공채를 뽑을 때에는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학부생일 경우 30살을 넘긴 남자분들이 나이에 대해 많이 고민해요. 하지만 실제로 30살 이후에 공채로 합격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보통 남성분들은 군대 다녀오고 휴학하면 나이를 훌쩍 넘기기 쉽죠. 저희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