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저는 이수캐스트의 공식 캐릭터 수PD입니다. :)
앞으로 이수그룹의 사업장을 하나씩 소개하며 사내 분위기와 생생한 근무 현장을 전달할 예정이에요~

 

수PD와 함께하는 이수그룹 탐방기!
그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이수그룹 본사인데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서 “반포사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답니다.
이수그룹 본사 사옥에는 ㈜이수, 이수화학, 이수페타시스, 이수건설, 이수시스템, 이수창업투자, 이수엑사켐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약 300명의 이수인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이 곳, 반포사옥을 함께 둘러 볼까요?

 


 

먼저 로비에 도착하면 오른쪽으로 아이라운지가 눈에 띕니다.

이수그룹 본사에 근무하는 이수인들이 티타임을 즐기고 회의도 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이 곳!

들어가볼까요?

 

 

대형 화면에서는 이수그룹의 홍보영상과 이수인들의 인터뷰 영상들이 나오고 있어요.
오른쪽은 별도의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회의실이 있습니다.

 

 

회의실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라 어떤 사안이든 술술 풀릴 것 같은 회의 분위기!

 

 

맛있는 커피를 내려 먹을 수도 있는 이 곳!
도전은 우아하게~ 커피도 우아하게~

 

이수그룹 본사의 특징 중 하나는 숨은그림찾기처럼 건물 곳곳에 슬로건이 숨겨져 있다는 거에요.

 

 

아이라운지의 문 모서리에는 도전은 Edge있게!’ 라는 슬로건이 엣지 있게! 숨어있었네요.

 

 

편안한 카페처럼 코지한 이 곳을 지나 사무실로 올라가 볼게요.

실제로 이수인들은 어떻게 근무하고 있을까! 궁금하시죠?
수PD 따라 오세요. 

 

 

사원증을 찍고 들어간 어느 층의 사무실 전경을 살짝 소개할게요.
흠, 어디 보자 – 졸고 있는 분은 없겠지?

 

 

사무실 곳곳에 미니 화분을 올려두고 계시네요.
작은 인테리어로 사무실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데요?
이수인들의 센스~ 칭찬해 ~~

 

조심조심 방해가 되지 않게 뒤꿈치를 들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는 수PD!

 

 

화장실에 조차 ‘도전은 Fresh하게!’ 라는 슬로건이 적혀 있어요. 재미있죠?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마주치는 슬로건이 이수그룹이 도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엇, 시간이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네요.
곧 있을 이수그룹 본사에서의 첫 식사에 마음이 들뜨는 수PD!

 

누구보다 빠르게 지하에 위치한 식당으로 달려가봅니다.

 


 

 

 

오전 근무가 끝난 이수인들을 반겨주는 사내식당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사내식당의 입구 한편에는 일주일의 식단표와

 

 

이수인들이 직접 목소리를 적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오늘은 특히 맛있었다는 평을 남겨주셨네요.

수PD도 얼른 배식을 받아 자리로 갑니다.

 

 

도전은 밥 먹듯이!
사람은 밥 힘으로! 이수는 도전으로!

 

 

막 끓여진 따끈따끈한 만둣국이 수PD의 위를 자극하네요.

 

 

정갈하고 맛있는 한 차림!


바쁜 이수인들도 점심시간만큼은 옹기종이 모여 앉아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는지 식당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식당 한편에는 간식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 매점도 마련되어 있어요.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식당을 나서는 수PD!
밥도 먹었으니 오후 근무를 시작해야겠죠?

이곳은 또 다른 사무실입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모두들 열일중!

 

 

사무실의 큰 창문에 붙은 또 하나의 슬로건,
도전은 세상을 향해!

업무에 지쳐 잠깐 밖을 쳐다보다가도 금세 기운을 얻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곳은 중요한 사안들이 결정되고 논의되는 이수그룹 본사의 대회의실인데요.

 

 

아무도 없는 회의실이지만 왠지 모를 진지함이 느껴지는 이 곳.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슬로건이 눈에 띄네요.
이 곳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수의 경영이념인 “삶에 풍요와 편리를 더하는 아름다운 미래 창조”를 위해 고민할 이수인들을 상상하니 수PD가 괜히 뭉클해집니다.

 

오후 근무가 깊어지고 있는 한 때,
수PD는 마지막 장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이수그룹 본사에 근무하는 이수인들이 알려준 아지트 같은 곳이에요.
쉿, 조용히 따라와 보세요.

 

 

어딜 데려가는거지? (긴장긴장)

 


짠, 바로 이수그룹 본사 사옥의 옥상이에요.
한 쪽엔 이렇게 이수건설이, 

 

 

한 쪽엔 이수화학의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요.

 

 

바쁜 오후 근무가 끝난 후, 망중한을 즐기러 옥상에 올라온 몇몇 이수인들을 만나 담소를 나눈 후,
수PD도 퇴근을 명 받았습니다!



수PD와 함께한 이수 탐방 첫 나들이!  
서울 반포에 위치한 이수그룹 본사를 함께 둘러봤는데요. 어땠나요?

 

앞으로도 수PD가 여러분이 직접 가보지 못한 이수의 사업장 곳곳을 직접 가서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