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에 모바일을 더하다 - 이수시스템이 선보인 모바일 HR 솔루션

■ HR에 모바일을 더하다

지난 6월 14일, 서울 포스코 타워에서는 2018 HR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수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이수시스템(대표이사 김용하)이 주최한 행사였죠.

2018 HR 세미나는 ‘HR에 모바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참관객을 맞이했습니다. 이수시스템은 참관객에게, 실제 HR 분야에 적용되는 모바일 사례를 중심으로 HR 업무에서의 다양한 모바일 기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모바일 기술을 통한 52시간 근무제 대응 방안

이날 세미나에서 이수시스템은 1) 근거리 무선장치 ‘비콘’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 52시간 근무 시간 관리 시스템 2) 모바일을 활용한 성과관리 서비스 3) 복리후생 및 인사 관련 정보를 전하는 모바일 복지 앱 등 최신 IT 기술을 차례로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수시스템은 최근 화두인 52시간 근무제 대응 방안을 제안할 수 있었으며, 참관객은 세부적으로 보상휴가, 근태/근무 관리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HR 속 모바일 기술 활용 사례를 전한 2018 HR 세미나

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 송원동 본부장은 현장에서 “모바일 HR 시스템은, 특히 1인 1PC 사용이 어려운 생산 현장 근로자들에게 인사·복지 정책 정보와 상시 평가 및 소통·코칭 기능을 제공해 현장 노조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로 인사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신기술 도입을 통한, 긍정적 변화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