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골프 꿈나무의 발전을 위한 국내 유일 남자 주니어 골프대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소식입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경기 시작 전 조 추첨 현장

영건스 매치플레이는 국내 유일 남자 주니어 골프대회로 올해 4회째 진행됐습니다지난달 25일 시작해 닷새간 전국의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실력을 뽐냈는데요무려 124명이 참가해 골프에 대한 꿈과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프로 대회 못지않은 긴장감

영건스 매치플레이는 전국 골프 꿈나무들의 꿈 실현을 위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아마추어 골프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참가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죠.


묵묵한 지원과 빛나는 성과

영건스 매치플레이 같은 대회 진행이 가능한 이유는 이수그룹을 비롯한 4개사가 대회를 공동 주최하면서인데요.

라운드 비용 지원편의시설 할인 혜택 등으로 선수들의 대회 참가비용을 최소화해최대한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요.

장학금 지원주니어 선수들의 매치플레이 경험 지원라이브 스코어링 도입을 통한 프로 대회 급 경기 운용상위 입상자 국가대표 선발전 포인트 부여까지 주니어 선수들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역대 우승자 3인

이수그룹을 비롯한 이들 4개사의 노력은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영건스 매치 플레이 1~3회 우승자 모두가 국가 대표 선발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인데요올해 우승자인 배용준 선수 역시 앞선 우승자들과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올해 대회 우승자 배용준 선수


드림 서포터즈, 이수그룹

사실 골프 선수들에게 보내는 이수그룹의 응원과 지지는 쭉 이어져 왔었죠.

최근 후원 조인식 맺은 이수그룹과 박희영 선수

지난해까지 꾸준히 주최해 온 KLPGA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으로 국내 많은 여성 프로 골프 선수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죠.

더불어 지난 7월 19일에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박희영 프로 골프 선수 공식 후원, KLPGA 한소영 프로 골프 선수 후원 등 골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영건스 매치플레이 현장에서 소감을 전한 이수그룹 관계자는 골프 꿈나무 육성과 우리나라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참가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뿌듯함과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기점으로 날아오를 주니어 선수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함께할 이수그룹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